미국과 이란이 현지 시간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실무회담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란 외무차관이 이 같은 보도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란 국영 타스님 뉴스는 오늘 카젬 가리바바디 외무차관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 이행과 관련해 카타르와 협의를 계속하고 있지만, 실무 회의는 이번 주 예정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첫 번째 기술 실무회의는 실무그룹 안에서 필요한 여건이 마련되고 날짜와 장소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 뒤 개최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이 회담 장소를 스위스 제네바에서 카타르 도하로 변경하고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중심으로 30일 회담을 열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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