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AI 관련 반도체 종목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뉴욕 증시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03% 내린 52,305.2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22% 내린 7,483.2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66% 내린 26,040.0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하반기 첫날을 맞아 기관 투자자들과 펀드들이 대거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10.57% 급락했습니다.
역시 상반기에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인 샌디스크도 10.62% 내렸고 엔비디아와 브로드컴도 1.25%, 2.23% 하락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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