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 5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정자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3층짜리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지하에 살던 80대 여성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고, 3층에 있던 80대 여성도 연기를 마셨습니다.
부상자 2명을 포함해 주민 12명이 구조됐고 3명은 스스로 몸을 피했습니다.
경찰은 방화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화재 감식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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