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후 100일간 4만6천여 명이 신청해 3만7천여 명이 돌봄 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서비스 제공 건수는 12만3천여 건으로 1인당 평균 3.3건을 제공 받았습니다.
분야별로는 가사·이동 지원 등 일상생활 돌봄이 43.1%로 가장 많았고, 건강관리 예방 19.7%, 장기요양 12.8% 등이었습니다.
다만,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통합돌봄을 알지 못한단 응답이 42.9%로 나와 제도 정착까진 시간이 필요합니다.
올해 3월 전국에서 시작된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사는 곳에서 각자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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