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서울 광진구와 경기 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경남 거창군 등 지자체 12곳에서 시행됩니다.
공공생리대 지급기는 주민센터와 공공도서관, 청소년 시설 등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 500여 곳을 중심으로 설치됩니다.
시범사업 기간 지급되는 공공생리대는 650만 팩으로, 여성 1명이 한 달에 1팩을 사용하는 상황을 가정해 정했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공공생리대를 되파는 등 남용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중고 거래 플랫폼에 거래 금지 물품 지정을 요청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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