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이 유력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광주를 찾아 오월어머니들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2일) SNS에 올린 글에서, 광주광역시 남구에 있는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해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유족들과 비공개 면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반갑게 맞이해 주신 한분 한분이 5·18의 역사이고 역사의 산증인이라며, 오월어머니들의 한도 풀어드리고 5월 영령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5·18 헌법전문수록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전 대표는 당 대표직을 내려놓은 뒤 연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당 권리당원들이 집중된 광주전남과 전북 등을 돌며 호남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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