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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태움' 간호사 숨진 병원 전담수사팀 구성...내사 착수

2026.07.02 오후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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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에 있는 병원에서 20대 간호사가 직장 내 괴롭힘 '태움'에 시달렸다고 호소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경찰 전담수사팀이 꾸려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광역수사대장 허태규 총경을 팀장으로 하는 20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이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담수사팀에는 2개 수사팀 인력 10명을 비롯해 의료팀과 법률지원팀, 홍보와 서무 담당자 등이 포함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간호사의 유족과 동료를 상대로 신속하게 조사를 진행하고, 어떻게 괴롭힘이 이뤄졌는지를 파악한 뒤 적용 혐의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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