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매도세가 11거래일째 계속되면서, 코스피가 장 초반 7,300선까지 밀렸습니다.
오늘 오전 코스피는 1.2% 오른 7,740으로 출발했지만, 곧바로 상승세가 꺾이면서, 한때 7,378선까지 내려왔습니다.
이후 낙폭을 줄이면서 7,700대를 오가고 있습니다.
어제 4조 원 넘게 순매도를 했던 외국인은 오늘도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11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4% 이상 상승한 29만 원대를 SK하이닉스는 220만 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1% 상승 출발했지만 곧이어 2%대 하락세로 전환하며 800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1.3원 내린 1,544.5원으로 출발해 지금도 1,540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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