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발생한 베네수엘라 강진에 따른 사망자가 2천500명을 넘었습니다.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까지 지진 사망자가 2,595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친 사람은 만2천여 명이고 건물 189채가 완전히 붕괴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이 지진 복구 작업을 위해 차관을 제안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지진 피해에 정부가 늑장 대응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번 지진은 상상하지 못한 규모의 재해였다며, 정부는 즉각 행동에 나서 구호활동을 펼쳤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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