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동남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에어컨 설치 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50대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3일) 오후 2시 40분쯤 천안 봉명동에 있는 다가구주택에서 60대 에어컨 기사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에어컨 기사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에어컨 설치 과정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A 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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