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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최악의 성적 테러·범죄...이언주 힘내길"

2026.07.04 오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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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일부 온라인상에 이언주 의원에 대한 성적 모욕 게시물이 유포된 것을 두고, 정치 풍자가 아닌 최악의 성적 테러이자 AI를 활용한 범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4일) SNS를 통해 비판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생각과 지향이 다름을 표시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지만, '정도껏'이라는 말의 의미조차 알지 못하는 이에게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언주 의원은 힘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의원은 어제(4일) 온라인에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음란물 등이 유포되자, 법률 대리인을 통해 불법 행위에 대해 선처 없이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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