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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시 '명예 외빈'...최고 예우

2026.07.04 오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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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10월 아르헨티나 공연이 열리는 라플라타시의 '명예 외빈'으로 선정됐습니다.

빅히트뮤직은 라플라타 시의회가 지난 2일 열린 정기회의에서 방탄소년단을 도시의 '명예 외빈'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문화적 파급력과 전 세계 청소년 권리 증진, 문화 분야 국제 활동 등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명예 외빈'은 라플라타시 조례에 따라 도시를 방문하는 귀빈이나 세계적인 문화·예술계 인사에게 수여하는 최고 수준의 공식 예우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한국 가수 최초로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주도인 라플라타 시에 있는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을 개최합니다.

이광연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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