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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귀국 날짜 몰라"...청문회에 경찰 수사까지 회피? [이슈톺]

이슈톺 2026.07.05 오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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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채운 앵커, 황보혜경 앵커
■ 출연 :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서정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앞서 맹탕 사과문을 지적해 주셨는데 국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문회도 벌써부터 맹탕 우려가 나옵니다. 홍 전 감독 귀국 날짜 언제가 될지 모른다고 회피성 답변을 했어요. 이렇게 되면 청문회는 물론이고 지금 경찰 수사에도 차질이 불가피하지 않을까요?

[박문성]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홍 전 감독이 가족을 만나기 위해서 미국 간 걸 뭐라고 하는 건 좀 그렇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생각해봐야 될 건 돌아와야 합니다. 그게 바로 책임지는 자세예요. 꼭 청문회가 아니더라도 돌아오셔야 됩니다. 시기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만약에 청문회를 포함해서 뭔가 회피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우리 사람들이 그런 게 있습니다. 잘못을 했을 때 진심으로 사과하면 화는 좀 나 있지만 그래도 이번은 그렇게 하자라는 게 있지만 거짓말을 하거나 도망치거나 이건 국민적 여론이 더욱 끓어가는 현상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기억하는 것도 병역 문제 때문에 나갔다가 안 들어오는 바람에 지금까지도 못 돌아오는 일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홍명보 감독이 이 문제의 핵심은 한국 축구가 이렇게까지 떨어진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만 놓고 보자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한국 축구를 이렇게까지 무너뜨린 사람들은 더 넓게 혹은 축구협회라고 하는 공간에 있는 거죠. 홍명보 감독을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을 들여다봐야 되는데 홍명보 감독이 자꾸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모든 화살이 결과적으로 홍명보 감독에게 갈 수도 있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다른 데 있기 때문에 그걸 위해서라도 당당히 이야기할 건 하고 문제가 있었던 거는 설명하고 이런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콘텐츠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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