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빚투' 금액도 지난 2분기 동안 하루 평균 60조 원을 넘기며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 집계 기준으로 지난 4월에서 6월,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하루 평균 35조 9천418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 1분기의 31조 127억 원보다 15.89% 증가했습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금액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증권사로부터 빌려 투자하는 '빚투'의 지표로 여겨집니다.
2분기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인 예탁증권담보융자도 하루 평균 25조6천843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융자 잔고와 예탁증권담보 융자를 합친 2분기 빚투 금액은 하루 평균 61조6천262억 원으로 지난 1분기의 57조 423억 원을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