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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발 대한항공 여객기, 정비 결함으로 24시간 지연

2026.07.05 오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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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객기가 정비 결함으로 출발이 24시간 지연됐습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현지시간 4일 오후 9시 20분 이스탄불을 떠나 인천으로 향하려던 KE956편의 제동장치 쪽에서 정비 결함이 발견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정비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인천에서 대체 항공기를 투입했고, 기존 일정보다 24시간 지연된 현지 시간 5일 오후 9시 20분에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승객 276명에게 호텔 숙박을 지원하고 식음료 쿠폰을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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