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농식품과 농산업 수출액이 7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상반기 농식품과 농기자재 등 우리나라 농산업을 아우르는 'K-푸드 플러스'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한 70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 항목에서는 라면 수출이 9억 4천만 달러로 27.9% 크게 증가했고 과자류는 7.2%, 음료 3.1%, 쌀 가공식품 7.9%씩 각각 증가했습니다.
신선식품 가운데선 딸기 수출액이 6천백만 달러로 15.9% 늘었고 포도와 배 수출도 각각 27.5%, 62.3%씩 늘었습니다.
농기계와 비료, 반려동물 사료 등 농산업 수출액은 모두 16억 6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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