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장윤기, 차량 문 열어두고 범행..."여성 납치 목적 증거"

2026.07.05 오후 04:06
AD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자신의 SUV 차량 뒷문을 열어놓은 채 범행한 사실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장윤기에게 성폭행 등 살인 혐의를 적용한 검찰은 성폭행 목적의 납치 시도를 입증하는 대목이라며 관련 증거를 재판에서 제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5월 5일 사건 당시 으슥한 공간에 차량을 주차한 장윤기는 조수석 뒷문을 활짝 열어놓고 피해 여학생을 등 뒤에서 목을 감아 제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야 시간대에 발생한 사건이라서 화질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검찰은 폐쇄회로 TV 영상을 통해 이러한 장면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범행 후 도망칠 때 장윤기가 조수석 뒷문을 닫으면서 차체 외부에 남긴 피해자 혈흔도 관련 증거물로 채택했습니다.


검찰은 "장윤기의 진짜 범행 목적이 납치와 성폭행이었음을 입증할 자료"라며 CCTV 영상 등을 재판 증거로 추가 신청할 방침입니다.

장윤기는 지난달 22일 열린 첫 재판에서 '계획범죄' 등 공소 사실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살인 목적이 강간인지에 대해서는 변호사와 먼저 협의하겠다면서 입장 표명을 미뤘습니다.

검경 수사 과정에서는 줄곧 "자살을 결심하고 누군가를 데리고 가려 했다"며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했습니다.

장윤기의 다음 재판은 오는 13일 오전 광주지법 형사대법정에서 열립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78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8,5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