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비가 오락가락한 가운데 전북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비와 바람으로 나무가 쓰러지거나 지붕 처마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 새벽과 오전 사이에 전북 완주군 소양면 황운리와 상관면 신리, 봉동읍 은하리에서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또 낮 12시 10분쯤에는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에서 지붕 아래 처마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구조활동을 벌였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오늘 하루 강한 비와 바람으로 인한 신고와 구조활동이 7건가량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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