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정부가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5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절체절명의 시기에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허투루 써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추가 세수로 기금을 조성해,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양극화 대응, 2030 청년을 위한 주거·창업·일자리 지원 등 대한민국 미래에 투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미래대응기금 신설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 실현의 초석이 될 거라며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정의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