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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오늘 광주 사과 방문...5·18 묘역 참배도

2026.07.06 오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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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경기 도중 상대 팀과 해당 지역을 조롱하는 듯한 구호를 외쳐 논란이 커진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오늘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할 예정입니다.

배재고 학생 야구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등 80여 명은 오늘 오후 3시쯤 광주 제일고를 찾을 예정입니다.

두 학교 학생들은 광주제일고 강당에서 약 30분가량 사과와 화해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국립 5·18 민주묘지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5·18 묘역 참배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도 동행합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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