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정치 인플루언서인 정민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극우 세계관에 빼앗긴 청년을 되찾겠다며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부의장은 오늘(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정치가 해야 할 일은 족보 논쟁도, 과거 유물에 집착하는 일도 아닌 새로운 시대에 맞는 제도적 질서를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누군가는 자신을 '촉법 평론가'라고 비난하고 대통령이 당을 재건축하려 한다고 주장하지만, 정치는 건물이 아니라 강물이라며 더 많은 물줄기가 흐르도록 물길을 넓히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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