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는 수도권 지역과 서울을 잇는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을 5개 늘릴 방침입니다.
대광위는 용인과 수원, 이천, 양주, 의정부에서 강남과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지역을 오가는 5개 노선버스를 다음 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말까지는 광명과 용인, 안성, 부천과 서울을 잇는 광역버스 4개 노선도 추가로 운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광위는 노선별 이용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노선을 효율화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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