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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서 풀베기하던 외국인 숨져...열사병 추정

2026.07.07 오후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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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베기 작업을 하던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4일 낮 12시 반쯤 충북 괴산군에 있는 야산에서 풀을 베던 베트남 국적의 20대 A 씨가 열사병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고 일을 시키는 과정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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