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후반기 국회 첫 전체회의를 열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재경위는 오늘(7일)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을 여당 간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 소속 조승래 위원장은 민생과 경제를 돌보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오는 9일 오전 10시 전까지 간사 위원을 지정해 통지할 것을 국민의힘에 다시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재경위는 재정경제부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가운데, 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보유세 개편 방안과 관련해 보유세를 강화하고 거래세를 현재 상태로 두면 과도한 조세란 비판이 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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