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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방문 마크롱 숙소 인근서 폭발...프 "대통령 안전"

2026.07.07 오후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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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7일 시리아를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체류하고 있는 호텔 인근에서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외신과 현지언론은 이날 마크롱 대통령이 투숙 중인 다마스쿠스의 포시즌스 호텔 인근에서 폭발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폭발 당시 아흐메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이동 중이어서 폭발음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리아 국영 TV는 폭발 직후 마크롱 대통령이 대통령궁에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의 영접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대통령궁은 성명을 통해 폭발에도 불구하고 마크롱 대통령은 안전한 상태이며, 시리아 방문 일정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시리아의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이 축출되고 정권이 교체된 후 다마스쿠스를 방문한 첫 번째 유럽 정상입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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