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정오쯤, 경기 시흥시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5시간 40여 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680여 세대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은 무더위 속에 에어컨 같은 가전 기구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해당 아파트 단지의 자체 전력 수급 설비가 고장 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복구를 위해 기술 지원 인력을 파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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