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이혼한 아내의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오늘(7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공원에서 전처의 연인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있었던 A 씨는 전처가 남성과 함께 있는 것을 보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건 발생 이틀 뒤, 법원은 A 씨가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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