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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스라엘, 항로·해상무역 자유 수호할 것"

2026.07.08 오전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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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항행의 자유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간 7일 하이파에 있는 해군 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해군과 이스라엘의 목표는 중요한 항로와 해상 무역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지정 항로를 벗어났다는 이유로 유조선을 잇따라 공격하고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를 지나는 이스라엘 선박을 위협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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