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최측근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8일) 오전 이 총회장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0년 이 총회장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을 당시, 취재진 질문을 귓속말로 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합수본은 김 씨를 상대로 이 총회장과 고동안 전 총무의 횡령 혐의와 정관계 로비 등 신천지 관련 의혹 전반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합수본은 또, 내부 자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 한국회장을 지낸 이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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