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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서 빌라 옹벽 무너져 차량 파손...주민 대피

2026.07.09 오후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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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빌라 옆 옹벽이 무너져 내리면서 주차된 차량이 파손되고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평택시는 팽성읍의 한 빌라 석축이 추가로 붕괴할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재난문자를 보내 거주민들을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해당 빌라는 모두 21세대가 거주하는 4층짜리 건물로, 현재까지 5가구 주민 7명이 무사히 대피를 마친 상태입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현장 주변에 인력을 배치하고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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