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여파로 KTX 고속열차 26대와 일반열차 32대가 지연 운행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안전 확보 차원에서 운행 중지했던 경부선·충북선 일반 열차 운행을 오전 중 재개했지만,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속 열차 26대는 20분~80분, 일반 열차 32대는 30분~150분까지 지연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코레일은 새벽 시간대 경부선 부강역∼서창역 간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이 구간 일반 열차 운행을 조정한 뒤, 오전 9시~10시 사이 정상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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