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많게는 12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전북지역에서는 폭우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폭우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20건 이상 접수되는 등 30건가량의 폭우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호우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장마가 이어지고 있고,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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