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 흥선권역과 서울 광화문을 잇는 광역버스가 다음 달 새로 생깁니다.
의정부시는 녹양동과 가능동, 도봉산역, 청량리역을 거쳐 광화문역까지 가는 1108번 버스를 다음 달 중 신설·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1108번 버스는 차량 8대를 투입해 하루 34회, 25분에서 4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1108번 버스는 애초 다음 달 31일부터 다니기로 했지만, 의정부시는 운수업체와 협의해 운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입니다.
흥선권역에 광역버스 노선이 생기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이 지역 주민들은 지난 2024년 9월 서울 시내버스 106번이 폐선된 뒤로 서울에 나갈 때마다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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