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 양주시 백석읍 식당 앞에서 주차하던 승용차가 식당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서울 방화동과 경기 파주시에서는 화재사고로 건물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가 유리로 된 식당 전면을 들이받았습니다.
유리는 산산조각이 났고, 떨어져 나간 문은 바닥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식당에서 점심을 먹던 손님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상황을 살핍니다.
낮 12시 반쯤 경기 양주시 백석읍에서 주차하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유리문 등 시설물이 파손됐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등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보험 처리로 사고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건물 주변으로 뿌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서울 방화동에 있는 7층짜리 요양원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난 건 오전 10시쯤입니다.
지하에 있던 요양원 직원 7명이 급히 몸을 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하에 있는 발전기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벽 5시 반쯤에는 경기 파주시 맥금동에 있는 휴대전화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층짜리 건물 1개 동이 불에 모두 탔고, 안에서 작업 중이던 공장 관계자가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2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끄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입니다.
영상편집 : 김희정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경기 파주소방서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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