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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 상황 재악화에 재외국민 보호 대책 논의

2026.07.09 오후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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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중동지역 긴장이 다시 높아지는 상황과 관련해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재외국민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낮, 이란과 이스라엘, 오만 등 중동지역 재외공관 12곳을 연결해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중동지역 상황이 다시 악화하는 가운데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중동 지역 각 공관은 관할 지역 내 우리 국민과 상시 소통하면서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안전공지를 수시로 전파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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