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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선호든 결선이든 상관없어...과정 지적한 것"

2026.07.09 오후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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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을 공식화한 고민정 의원은 전당대회 '룰'을 둘러싼 당내 잡음과 관련해, 선호투표제가 됐든 결선투표제가 됐든 자신은 상관없다고 밝혔습니다.

고 의원은 오늘(9일) YTN '뉴스ON'에 출연해, 자신이 문제로 지적했던 건 중요한 제도를 바꾸는 데 있어선 충분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결론이 난다면 무엇이든 간에 표 계산 말고 화끈하게 받아들일 때는 받아들여야 한다며, 현재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논의 등으로 정리가 잘 돼가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고 의원은 또 SNS를 통해선 전준위의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젊은 정당'으로 한발 다가선 것 같아 다행이라고 적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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