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전쟁 등으로 치안 상황이 열악한 국가 10곳과 지역 12곳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 기간을 내년 1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제55차 여권정책협의 심의·의결을 거쳐 소말리아와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해 이란과 수단, 아이티 등 10개 국가에 대한 여행금지 기간을 내년 1월까지 연장했습니다.
또, 러시아 쿠르스쿠주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그리고 이스라엘-레바논 접경 지역과 시리아 일부 지역 등 12곳에 대해서도 여행금지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캄보디아와 베네수엘라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여행금지에 해당하는 여행경보 4단계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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