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연임 도전이 유력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최악의 자기 정치는 선거 때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거나 남의 당 후보를 돕는 구태 정치라고 밝혔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12일) SNS에, 자신은 억울한 컷오프로 공천 탈락했어도 당의 승리를 위해 유세단을 이끌고 선당후사했다며 누가 자기 정치를 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앞서 당 대표 도전을 공식화한 김민석 전 총리는 최근 정 전 대표가 '자기 정치'로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트렸다며 여러 차례 비판했는데, 이를 반박하며 거듭 역공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정 전 대표는 김 전 총리 등으로부터 몰매를 맞고 있단 취지의 만평을 게재하면서, 두들겨 맞으면 많이 아프다, 잘 견뎌보겠다고 적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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