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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선호투표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가"

2026.07.12 오후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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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송영길 의원은 전당대회에서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는 문제와 관련해 특정 후보의 유불리를 이유로 당의 절차를 멈춰 세우는 것이야말로 당원 주권 부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송 의원은 오늘(12일) SNS에, 선호투표제는 지난해 7월 당무위원회가 결정했고, 이번에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다시 의결한 제도라면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의 주장대로 전준위 결정을 최고위가 번복한다면 당원들이 받아들이겠느냐며 규칙의 주인은 후보가 아니라 당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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