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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1㎥에서 미세플라스틱 평균 200∼300개 측정"

2026.07.12 오후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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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 1㎥(세제곱미터)에 평균 200∼300개 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하는 거로 측정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경기 과천 주거단지와 안산 산업단지에서 공기를 포집해 미세플라스틱 입자 수를 분석한 결과, 각각 1㎥당 평균 233개와 319개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과천 주거단지에서 지난해 6월 닷새간, 안산 산업단지에선 지난해 5월 일주일간 하루 23시간씩 공기를 포집해 시료를 마련했습니다.

성분별로는 비닐과 플라스틱 포장재 등에 쓰이는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단 우려가 크지만, 아직 유해성을 입증할 명확한 근거는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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