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교차로 92곳에 교통신호 시설을 확대 설치합니다.
올해 말까지 26억 원을 들여 이들 교차로에 노란 신호등, 경보등, 바닥형 보행 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 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각 군·구와 인천경찰청을 비롯한 관계 기관의 수요조사를 거쳐 소래초등학교, 용현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등 어린이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인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의무화한 '민식이법'이 시행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스쿨존 496곳의 교통신호 시설을 확충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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