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스토킹 범죄로 집행유예를 받은 기간에 또 다른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20대 남성 A 씨는 어젯밤(12일) 11시 25분쯤 경기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에 있는 헤어진 연인의 주거지를 찾아가고 연락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8월 다른 여성을 스토킹한 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아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재범 위험성이 높다고 보고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하는 3호의 2, 유치장 구금이 가능한 4호 조치를 신청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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