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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부정청약 의심 58명 수사...4명 송치

2026.07.14 오후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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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경기도가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부정청약이 의심되는 58명을 수사한 결과 4명의 주택법 위반 혐의가 확인돼 검찰에 송치하고, 3명을 수사 중이라고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오늘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에서 위장전입으로 거주 요건이나 특별공급 자격 등을 가장해 부당하게 청약에 당첨된 사례를 적발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경찰청도 관련 회의에서, 집값을 띄울 목적으로 서울 소재 아파트를 종전 가격보다 비싸게 팔았다고 허위 신고한 뒤 제3자에게 더 높은 가격으로 팔아 부당이득을 취하려 한 매도인 등을 적발해 검찰에 넘겼다고 보고했습니다.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박탈하는 시장 교란행위는 범부처 공조로 끝까지 추적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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