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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이윤 논의 시작...노동장관 "AI시대 새 사회계약 필요"

2026.07.14 오후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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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초과이윤 배분 등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사회혁신 방향을 제시할 노사정 논의의 장이 시작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14일) 오후 경영계와 노동계, 학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혁신의 길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토론회에 참석해 새로운 AI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천문학적인 AI 성과는 우리 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이익의 총량이라며 투자냐 분배냐 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뛰어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회에서 발제자들은 특수한 목적에만 활용할 수 있는 특별목적세 도입이나 미래 역량 축적을 위한 사회연대 투자 등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노동부는 다음 달부터 AI 산업전환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집중 논의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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