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수행 차량이 전북 정읍에서 승용차와 부딪혀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14일) 오후 1시 50분쯤 전북 정읍시 옹동면 옹동 교차로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수행 차량 4대 가운데 1대가 50대 여성이 몰던 소나타 승용차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대법원장 수행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2명 등 모두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읍지방법원 격려 방문 일정을 마치고 이동 중이던 조희대 대법원장은 다른 차에 타고 있어서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일단 소나타 승용차가 적색 점멸신호일 때 교차로에 들어선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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