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전북 지역 20여 개 단체는 오늘(16일) 오전 전북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유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단체들은 도박산업 유치는 새만금이 첨단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흐름에도 역행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범죄 위험에 노출 시킨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국회 차원의 조처 없이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를 추진할 수는 없는 구조라며 민주당 소속 전북 지역 국회의원들을 향해서도 입장을 분명히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