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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중예산 영화 배우 출연료 낮춘다..."제작비 10% 미만으로"

2026.07.16 오후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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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매니지먼트사와 제작자들이 정부가 지원하는 중예산 영화의 배우 출연료를 순제작비의 10% 미만으로 책정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1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영화진흥위원회와 국내 제작사, 매니지먼트사와 함께 한국 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매니지먼트사와 제작업계는 영진위가 실시하는 중예산 영화 제작지원 사업 지원 작품의 배우 출연료를 순제작비의 10% 미만으로 책정하도록 협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히 제작 비용 절감을 넘어, 한국 영화를 함께 살려보자는 따뜻한 연대이자 용기 있고 성숙한 결단이라고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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