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내란 가담 의혹' 심우정 구속 기로...'3차 연장' 힘 실리나?

2026.07.16 오후 04:55
'내란 가담 의혹' 심우정 전 총장 구속심사 출석
입장 묻는 취재진 질문에 "법정에서 소상하게 설명"
'검찰 내란 가담' 정황…"심우정 구속 수사 필요"
종합특검, 최근 두 차례 영장 기각…수사 차질
AD
[앵커]
12·3 비상계엄 당시 검찰의 내란 가담 의혹에 연루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수사 기간 3차 연장을 시도하는 종합특검이 심 전 총장 구속을 통해 수사 동력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내란 가담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구속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취재진 질문에는 법정에서 설명하겠다는 짧은 입장을 남겼습니다.

[심우정 / 전 검찰총장 : (내란 혐의 자체에 대해서는….) 계엄 당시 상황 및 그 이후 상황에 대해서 소상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심 전 총장의 혐의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2·3 비상계엄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지시에 따라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하는 등 내란 중요임무에 종사한 혐의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구속 취소 결정을 받자, 즉시 항고를 포기하고 석방을 지휘한 직권남용 혐의도 포함됐습니다.

앞서 박 전 장관 1심 재판부는 검찰의 내란 가담 정황이 있다는 판단을 내놨는데, 특검은 심 전 총장에 대한 수사를 위해 신병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권영빈 / 2차 종합특별검사보 : 피의자가 검찰 총수다 보니까 관계자들이 모두 이해를 같이하는 사람들이라서 수사하는 데 좀 쉽지가 않았습니다.]

종합특검은 최근 두 차례 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며 잇따라 고배를 마셨습니다.

수사 기간 3차 연장을 시도하고 있는 특검이 심 전 총장 구속으로 수사 동력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안동준입니다.

영상기자 : 이승준
영상편집 : 고창영
디자인 : 정하림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85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8,88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