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새벽 4시 반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던 20대가 도로를 건너던 80대 할머니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할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를 당한 노인은 폐지 수집용 손수레를 끌고 길을 건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면허 취소 수준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치사 혐의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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