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구·경북·강원 호우 피해...중대본 1단계 가동

2026.07.18 오전 12:53
AD
[앵커]
쏟아지는 비에 대구·경북과 강원도 일대에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염혜원 기자.

대구 경북 지역에 많은 비가 집중됐는데,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어젯밤부터 대구에는 비가 집중적으로 쏟아졌는데요.

대구 신천동로 모습인데요.

비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산책로가 완전히 물에 잠겨 버렸고, 차들이 아슬아슬 통행하는데요.

현재는 경찰이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역시 대구 신천동에 동안도로 동신교 하단 부근인데요.

범어천에서 불어난 물에 도로가 잠기면서 차량이 제대로 통행을 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잠긴 도로 위에 있던 차량들은 결국 역주행을 해서 빠져나오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구 황금동 모습인데요.

하수구에서는 물이 솟아오르며 역류해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주변 아파트 주민들은 침수 우려 때문에 지하주차장에서 차량을 빼서 인도 위로 옮기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31번 국도에서는 낙석이 발생해서, 도로가 전면 통제됐습니다.

이 여파로 태백시도 어평휴게소에서 영월 방향으로 차량 통행을 금지시켰습니다.

[앵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어젯밤부터 가동되고 있지요?

[기자]
행정안전부는 어젯밤 9시를 기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10시 기준 전국의 피해 상황도 점검했는데, 다행히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어 배수지원을 한 게 5곳, 토사와 낙석이 유출된 경우가 71건입니다.

경북 구미시에서 한 가구가 물에 잠겨서 숙박시설로 대피했고, 김천시는 산사태주의보를 발령하고, 입산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북한산과 팔공산, 월악산, 계룡산 등 10개 국립공원 217개 구간도 통제돼 있습니다.

수도권에 많은 비가 올 거라는 예보에 서울과 경기도에서도 비상대응체계가 가동 중인데요.


서울시는 하천 29곳와 둔치 주차장 4곳을 선제적으로 출입 통제한 상황입니다.

비상대응체계를 2단계로 격상한 경기도는 하천 산책로와 둔치 주차장 등 모두 2천7백여 곳을 통제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염혜원입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64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8,9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